bing 웹마스터 도구 : 그냥 해본거니 따라 할 사람은 자유

별거 없어요.. 그냥 네이버나 구글 웹마스터 도구처럼 메타 태그 하나 넣고 rss 등록만 해준거니.. 따라하셔도 그만 안따라하셔도 그만

우선 네이버에서 웹마스터라는 검색을 실행했다

유명 포털 사이트에 대한 웹마스터 도구를 설정하는 페이지들이 나오는데 사이트 더보기를 눌러주면 더 많은 정보가 있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건 그냥 bing이니 그냥 bing 클릭

bing은 마이크로 소프트 사에서 운영하는 검색 포털 사이트로 알고 있는데 맞나보다.. 기존에 hotmail이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고 너무 오래되었기에 그냥 새로 하나 만들기로 했다

외국 사이트들은 회원가입이 참 간단하다 우리나라도 주민등록 보호법인가 시행되고 수집 금지가 생기면서 이젠 안모은다는데

기존에는 번거롭고 시간도 꽤 걸렸던거 같은데 외국 사이트는 간단하고도 너무나 간단하다.

이름쓰고 생년월일 보조 이메일 직업(?) 직업이 왜 필요한지 몰라서 그냥 무 직 이렇게 적어놨다. 

가입은 되더라-_-;

요즘은 전화번호가 기본인듯 싶다. 전화번호는 그냥 넣어줬다 설마 마이크로 소프트가 개인정보 털렸다고 방송에 나올일은 없을거란 생각에 그만 -0- 

처음 웹 마스터 도구에 접속을 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그냥 tistory 주소를 넣어주고 추가를 눌러 줬다

웹 사이트 정보를 넣어 달라해서 또 넣어줬다 ..

이제 구글과 네이버에서 넣었던 인증 코가다 나왔다.

이건 기본적이고 이미 해봤을 거란 생각에 사진은 그냥 대충 넣어봤다.

티스토리에 메타태그를 넣어주고 bing 웹 마스터에 와서 확인을 눌러 주니 소유주 확인 끝!!

구글과 다른 점이라 함은 사이트 맵 이게 처음부터 바로 등록이 되었기에 뭐 할게 없다-_-;

사이트맵 설정하는건 그냥 rss를 넣어 줬는데 구글에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한건데 맞는건지는 모르겠으니.. 따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그냥 이건 내 생각으로 집어 넣었다.

이게 끝이란다..; 더이상 할게 없고 기존에 bing에서 유입되는 몇안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지금도 검색이 잘되고 있다.. 그냥 안할걸 그랬나 싶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