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 2014
오늘은 금요일 이틀전에 보려 했던 미녀와 야수를 보았습니다..
영상이 판타지물~ 좀 어설픈 CG도 있긴했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밋더군요 ㅎ
포스터에 나와있듯이 초대형 판타지 로멘스는 맞는듯
근데 기존 미녀와 야수 기억이 안나서.. 그랬습니다 ㅎ
프랑스 영화를 접해본적이 거즘 없다 보니 주인공들이 하는 말들이 좀 이상했어요
샬롸 샬롸~ ;;;;
여주인공 벨입니다..
이뻐요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많이 이뻐요
근데.. 사진에서도 보기와 같이.. 드레스 입으면 원래 저런건지 ..
야수입니다... 뭐 특별할건 없구요..
아참 등장 인물중에.. 강아지가 있는데.. 사진을 못구했군요..
멋진 배경,, 그냥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만한 그런 멋진 배경들이 많아요 -0-
내용은 제가 동화를 만화영화로만 접했다가.. 다시 영화를 보는거여서 전혀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장미..................생명을 주는 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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